어제 거래처 방문 후 시간에 여유가 생겨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G18C를 맘에 두고 있었지만,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회유(?)덕분에 PX4를 현찰로 질러버리고...!!
메탈바렐도 하나 더!!
손맛이란!!....노멀로도 훌륭하지만 파워가스를 살짝 섞으니 진짜 손목이 턱턱 올라가네요.
집탄성도 제법 훌륭합니다. 5M 거리에선 검은 원 안에 쏘옥쏘옥 들어가네요~~
그래도 G18의 연사손맛은 포기할 수 없는 즐거움인지라....조만간 또 지를지도 모릅니다.
* 그런데 사장님!
매장 방문하여 현찰 구매하면 적립금은 포기해야 하는건가용?? ㅋㅋㅋ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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