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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WE 레밍턴 ACR GBB!!
작성자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3-11-17 14: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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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59

최근 국내에 입고된 GBB 라이플로는 가장 핫! 한 제품인 WE 레밍턴 ACR 14.5인치 바렐형 각인 버젼과 무각인 버젼, 블랙컬러 모델과 탄컬러 모델을 모두 싸잡아 간단하게(?) 리뷰하겠습니다.

간만에...^^; 

 

 

▼ WE 순정(?) 무각인 버젼 탄색과 MONDA 커스텀 WE 레밍턴 ACR 각인 버젼 블랙 모델의 모습으로, 탄색 모델은 상부 리시버와 레일을 열처리 도색으로 재현했고, 블랙

    모델은 블랙 아노다이징으로 색감을 재현했습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WE의 최근작인만큼 지금까지 출시된 동사의 라이플 상품군에선 마무리나 구조적인 사실감이 가장 뛰어난 느낌입니다. 


 

 

▼ 무각인 탄색 모델로 사진상으로는 좀 오묘한~ 색감(매장 조명 색감이 이상해서 실물의 색감을 표현하는데 한계가...ㅜㅜ)이지만 실물 레밍턴 ACR의 '좀 많이 노르딩딩한

   ~색감'을 재현하려는 듯 기존 탄 색감에 비해 약간 진한 색감으로 재현했고, 개인적으로는 '의도적'이라고 해석하고 싶습니다;.


 

 

 

 

 

 

 

 

 

 

 

▼ 순정 소염기는 AAC사 모델을 재현한 것이고 재질은 스틸 CNC제입니다.

 

 

 

▼ 실물과 같이 토로이사 프론트, 리어 사이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인은 생략되었지만, 바디는 듀랄미늄 CNC제에다 나사류는 스틸제로 팩토리제 치고는 꽤나 좋은 질감입니다.


▼ 3개의 20MM 피카티니 레일(듀랄미늄 CNC제)도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뭔가 푸짐한 느낌?

 

    VFC 같았으면 별매로 팔아먹었을텐데...ㅎㅎ

 

 

 


 

 

 

 

 

 

 

 

 

 

 

 

▼ 아웃 바렐과 가스 블럭의 모습으로, 아웃 바렐은 듀랄미늄제고 가스 포트는 실물과 같이 작동이 가능한 설계~

  


 

 

 

 

 

▼ 레일은 실물과 같이 전방에 있는 두개의 나사가 리시버 홈에 걸려서 고정되는 설계입니다.


 

 

 

▼ 비슷한 시기, 컨셉, 설계, 목적을 가진 FN사의 SCAR는 사격시 볼트와 연동되는 장전 손잡이가 걸리적거리는 단점이 있는데(Mk16 시절에 실전 부대원들에게도 자주 언

   되었던 단점입니다.) 'SCAR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것'이 컨셉이었던 맥풀 마사다와 마사다의 현재진행인 레밍턴 ACR의 장전 손잡이는 사격시 고정 되어있

   고 옷가지나 장비에 덜 걸리게끔 아래 방향으로 껶여 있어  '보다 더 생각을 많이 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장전 손잡이는 방열 홈 앞쪽에 있는 갈고리 모양의 파트로 고정되는, 그래서 의도적으로 일정 이상의 힘을 주지 않으면 움직이기 힘든 구조로

   이부분은 저도 WE 제품을 보고 처음 알았네요~ ㅎㅎ  

 

   장전 손잡이의 레버는 수지제, 바는 스틸제로 실물과 같이 반대편으로 세팅 할 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 레일은 실물과 같이로 표기한 핀(역시 스틸제)만 눌러서 빼면 간단하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 실물과 같이 듀랼미늄 CNC제로 재현한 레밍턴사 특유의 레일 시스템으로, 5면에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만 피카티니 레일을 세팅하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입니다.

 

 

 

 

▼레밍턴 ACR(맥풀 마사다)이 구조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총열을 분리하는데 별도의 도구없이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는, 흡사 중화기와 같은 설계를 적용한 것인데

  이와 같은 설계는 AR-15계열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서 다른 길이의 바렐을 세팅하고자 할 때 '구조상' 바렐을 포함한 상부 리시버를 전체를 별도로 구매, 세팅해야하는

  단점을 효과적으로 해결한 것으로,WE 제품의 바렐 분해 구조 역시 실물과 같이 반달 모양의 버튼()을 누르고....

 

 


 

 

▼ 와이어 분해 레버를 사진과 같은 위치에 놓고 앞으로 움직이면 아웃바렐, 인너바렐 뭉치가 순차적으로 분해됩니다.

 


 

 

 

▼ 분해된 아웃 바렐 뭉치의 모습


 

 

▼ 혹시나 가스 포트를 돌려 분해하니까..... 내부 가스 피스톤(스틸제) 스프링까지 실물과 꼭 같이 분해됩니다.


▼ 챔버부의 모습으로, 호프업은 무두 나사를 돌려 세팅하는 방식입니다.

 

 

 

▼ 리시버는 AR-15 구조와 같이 2개의 핀을 빼고 분해하는 구조입니다.

 

 

 

 

 

 

 

 

 

▼ 실물의 통상 분해 모습으로, WE 제품도 꼭 같은 모습으로 분해가 되는~결과적으로 우수한 재현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

 

   GBB 라이플이 가진 장점 중 하나가 격발시 느끼는 반동과 작동음은 물론이고, 분해 할 때 느끼는 감성적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높게 평가해주고 싶

   습니다.

 

 

 

 

 

▼ 외국 친구가 찍은 동영상으로 보다 자세한 분해 과정을....

 

 

 

▼ 탄피 배출구의 모습으로, 실물에는 탄피가 사수 쪽으로 튀는 것을 방지하는 범퍼가 있는데 WE 제품은 이 파트가 생략되었습니다.

   탄피가 나올 일이 없는 에어 소프트 건이지만, 리얼리티라는 시각에서는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참고로, 볼트에 음각된 5.56*45 이 무각인 버젼의 유일한 각인입니다.....>.<

 

 

 

 

 

▼ 실물은 요렇게 탄피 범퍼가....

 

 

 

 

▼ 매거진 캐치 버튼, 볼트 스탑 레버는 '당연히' 엠비형(양손잡이)입니다.

 

 

 

 

▼ 핸드 그립 내부에는 실물과 같이 간단하게 분리되는 수납 파트가 있어 옵틱용 스페어 건전지나 호프업 조절용 렌치를 보관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스톡 힌지부에는 원 포인트 슬링을 세팅 할 때 이용하는 슬링 고리가(아연 다이게스팅제)가 세팅되어 있고....

 

 

 

 

 

▼ 스톡을 접을 때는 1번, 스톡 길이를 조절 할 때는 양쪽에서 2번 버튼을 눌러 7단계로 스톡 길이를 조절하는 구조~

 

 

 

 

 

▼ 두툼한 고무 재질의 스톡 패드 앞에는 양쪽으로 QD 슬링 스위벨 홀이 있고, 보시다시피 스틸제 QD 스위벨이 기본으로 한 개 포함된 구성입니다.  

 

 

 

 

▼ 볼트를 제거한 상태에서 탄피 배출구 쪽으로 리시버 내부를 본 모습으로, 실물과 흡사한 스틸제 가이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 볼트 뭉치를 분해한 모습으로, 무각인 버젼은 로딩 노즐에 나사식으로 세팅된 PB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 스틸제 볼트 스프링 가이드를 앞쪽으로 살짝 눌로 45'로 돌리면 간단하게 분해가 되는 구조로, 이 역시 실물과 꼭 같은 부분입니다.

 

    WE 초기 GBB 라이플에 적용했던 에스코트 구조에서 몇 번 개량된 오픈 스퀘어 타입 볼트 구조( ACR과 스카, PDW..) 의 내구성과 작동성은 M4 라인의 그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우위에 있는 느낌입니다.

 

 

 

▼ 레밍턴 ACR과 같이 고증상 같이 발매해야만 했던 맥플 P맥형 탄창은 상대적으로 내구성과 유지 보수가 좋은 것(이 부분이 왜 중요한 것인지 GBB유저라면 공감할 듯~)

   으로 정평이 난 GEN.2 내부 유니트로 재현되었습니다.

 

  안에 있는 레버를 밸브 쪽으로 밀면 볼트 스탑 파트와 연동되는 삼각형 돌기가 탄창 안으로 수납되는 설계로, 이는 볼트 스탑 레버를 누르지 않고도 공총 상태에서 반

   동감을 즐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참고로, 각인 버젼에는 P맥 탄창 외피에도 실물과 같이 레밍턴 각인이 재현될 것이라고....

  

   * 신형 P맥 탄창은 WE HK416에는 가공없이 세팅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 이른바 '밥줘 모드'에서 하부 리시버의 내부 모습으로, ACR은 볼트 캐치와 연동되는 스틸제 플레이트가 볼트와 대칭으로 고정되는 방식으로, 장기적으로 테스트가 더 필

   요하겠지만 구조적으로 보다 더 안정적이고 확실한 설계여서 볼트 캐치 연동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은 GBB 라이플 유저들에게 환영 받을 듯~



 

 

 

 

▼비슷한 구조를 가진 스카나 M4라인 해머에 있던 롤러는 볼 수 없는 ACR 해머의 모습으로, 생각과는 달리 별 유용성도 없고 가끔 롤러가 빠져버리는 트러블로 AS 경험

  이 있던터라 개인적으로도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입니다.

 

 

 

 

 

 

▼ 이제부터는 신생 수입 업체에서 수입 예정인 각인 버젼 블랙 모델에 대해서 간단하게 주절주절~

 

  

 현재 안전 검사와 함께 수입 절차가 진행중인 WE 레밍턴 ACR 각인 버젼은 대만의 Monda라는 업체가 WE로 부터 파트를 수급 받아서 각인을 추가하고 나름대로 품질 관

 리를 거쳐 출시한 일종의 WE 커스텀 제품으로, 라이센스 문제로 생략된 각인과 일부 표면처리를 변경하여 리얼리티를 개선하는 것에 집중한 제품입니다.  

 

 WE 순정품과 비교하자면 박스 아트(랄 것도 없지만...ㅋ)부터가 달라요~

 

 

* 사진의 모델은 안전 검사에 샘플로 사용될 모델을 잠시 빌려 촬영한 것이고, 안전 검사와 일련의 절차가 끝나면 판매될 예정으로 예약자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 레이져로 각인된 상부 리시버의 모습

 

   당연하겠지만 무각인 버젼에 비해 '있어' 보이죠? ^^;

   





 

 

 

 

 

▼ 작동부에 대해서 위에서 깜빡하고 넘어간 부분이 있어서 잠시~

   레밍턴 ACR 작동부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의아하게 생각한 부분이 바로 로 표기한, 볼트와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곳으로, 전작들이 비슷한 부위에 완충 패드(?) 같은

   소재를 세팅해서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데 반해 ACR은 스톡 힌지부와 일체형인 봉(?) 형태로 블로우백시 스카와 비슷한 절도 있고 깔끔한 느낌이지만 동시에 꽤나 딱딱한

   느낌이 전해지는 것도 사실이고, 장기적으로 이부분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좋을 것이 없다는 판단에 급한대로 테스트용 스프링 중 적당한 것을 세팅해서 격발해 본 결과

   블로우백 느낌이 경쾌해지고 반동과 스피드도 증가해서 개인적으로는 필수 옵션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부분은 옵션 제조사에 의뢰해서 적당한 탄성을 가진 놈으로 발매할 예정이고(벌써 테스트 중입니다...), 건박스에서 판매하는 각인 버젼에는 기본적으로 세팅해

  서 출시할 예정이니 참고해 주세요~

   


 

 

 

 

▼ 실물 스톡의 모습으로, 역시나 볼트가 부딪히는 부분에 블랙 색감의 러버 재질 파트가 세팅되어 있어, 이 부분은 WE의 명확한 실수라는 느낌입니다.

   만~ 혹시나 옵션 브랜드 '꺼리' 주려고 의도적으로? 아니면 AK처럼 지들이 옵션으로 따로 발매할 계획인가? ㅎㅎ

 

 

 

 

▼ 각인 버젼의 볼트를 분해한 사진으로, 무각인 버젼의 로딩 노즐이 이전 모델과 같은 블랙 색감의 ABS 재질인데 반해 각인 버젼의 로딩 노즐은 흡사 가더사 핸드건용 강화

   노즐과 비슷한 재질의 회색 색감이라는 차이점에도 있네요~

 

   볼트 하단 볼트 스탑 플레이트와 접촉하는 부분은 내구성을 위해 양쪽으로 스틸제 블럭이 세팅된 것(무간인 버젼도 마찬가지~)도 주목!

 

 

 

 

WE 레밍턴 ACR 14.5 inch GBB 가스건 Pt.3 로......

 

 

 

 

▼ 레밍턴제 유턴 발사기도 나와줬으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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